하나/대신/신한/미래에셋/유진/IBK 기업보고서를 살펴보며 2024 4분기 실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참고자료
하나증권 [BTS 컴백과 4팀의 신인 남자 그룹 데뷔]
대신증권 [4분기 공연과 MD의 유의미한 성장세 확인]
신한증권 [본업 이상 무]
미래에셋증권 [역대최대 매출, 역대최저 이익률]
유진증권 [쇼크 후에 보이는 것들]
IBK 증권 [성장은 계속된다]
1. 본업은 양호
1) 매출액: 7,253억원(YoY +19.2%, QoQ +37.4%)
-음반: 2,518억원(YoY -8.8%, QoQ 17.4%)
-공연: 1,889억원(YoY +111%, QoQ +155%), 세븐틴의 미국 공연에서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티켓 평균가격이 23% 증가했습니다.
-MD: 1,512억원(YoY +156%, QoQ +52.6%), 세븐틴의 서구권 공연과 함께 MD 판매가 증가했어요.
2) 영업이익: 653억원(YoY -26.7%, QoQ +20.6%)
3) 영업이익률: 9% (공연원가상승 등)
4) 본업 양호: 공연 및 MD 매출액 호조, 4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
2. 기타 이유로 손실이 반영
1) 콘서트 이익률 저하
2) 판관비 증가: 재판비용, 인건비 (성과급, 주식보상비용 등) 증가
3) 이타카 홀딩스 영업권 상각비용
3. 2025년 긍정적 전망
1) 하반기 BTS 제대 예정
주요 IP인 BTS가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동방신기/빅뱅 제대 때처럼 주가에 반영될 수 있겠습니다.
26년 영업이익은 BTS의 공연으로 5000억을 상회할 거라는 이야기가 증권사마다 많이 나옵니다.
2) 공연
-하이브의 총 공연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연차 IP
BTS 외에도 세븐틴, 엔하이픈, TXT 등 미국에서 공연을 성장시킬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있는데요,
공연 지역이 늘거나 공연장 규모가 커지면 이익에 바로 반영됩니다.
최근 JYP 스트레이키즈처럼 공연이 늘거나 YG 블랙핑크처럼 주요 IP가 월드투어를 결정해도 주가가 상승합니다.
-저연차 IP: 르세라핌/보넥도가 첫 월드투어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뷔: 25년 한/일/라틴 남자그룹 각 1팀씩 총 3팀 데뷔, 26년 미국 남자그룹 1팀 데뷔 예정입니다.
지난 3년간이 투자기로 계속해서 비용만 나갔다면 이제는 신인 그룹이 데뷔하며 적더라도 매출이 나오겠습니다.
3) MD
공연이 늘면 응원봉 등 굿즈 판매도 증가합니다. (보통 티켓가의 절반 정도를 굿즈로 소비)
그 외에도 MD의 상시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4) 위버스
25년 1월부터 위버스에서 멤버십/광고매출로 인한 수익이 들어옵니다.
방탄소년단이 제대하면 위버스 매출이 더 늘어날 것 같아 하반기가 기대됩니다.
5) 비용
이타카 매니지먼트의 상각 비용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해외법인때문에 비용이 많았는데 이제는 몇 팀이 데뷔할 생길 예정이라 일부 수익화를 할 수 있겠습니다.
4. 2025 부정적 요인
본업과 관계없는 게임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
타사대비 확연하게 인력 고정비가 높은 편
5. 그 외 요소
1) 외인 비중
2) PER 차트: 현재는 30을 상회하는데 이전 고평가 구간에서는 PER 60을 넘겼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