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주식 영상 요약정리

와이스트릿(박세익 대표님) 영상 정리하며 주식 공부하기

by 짭짤한 앨리스 2024. 2. 18.
728x90

와이스트릿에 박세익 대표님의 영상이 올라와 정리하며 공부해보았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곡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원본을 참고해주세요.

 

1. 2024년 올해는 대형주의 장
1) 경기상황이 불안하면 대형주밖에 오르지 않음.
2) 2024년은 금융장세 예상하고 미리 대형주가 오름

상황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
주가 상승 대형주, 사이클 기업 대형~중소형주    
연도 2020
2024?
2021 2022 2023

3) 올해 경기가 돌아서는 해에는 사이클기업 좋음
-2024년 하반기에는 화학주부터 은행주까지 다 함께 오를 것
-2025년 상반기는 폭발적으로 좋을 수 있다.

2. PMI지수: Ism 제조업과 서비스 pmi 둘 다 오르는 중
1) 대통령선거 해에 경기는 잘 부러지지 않음
2) 미국 경기 ai 의 낙수효과, 보조금 정책 >반도체 상승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문·생산·재고·출하 정도·지불 가격·고용 현황 등을 조사, 합산합니다.
0~100 사이인데 일반적으로 50 이상이면 경기의 확장, 50 미만일 경우에는 수축을 의미한다.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NMI)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ISM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라고도 합니다.
네 가지 지표 기업활동, 신규주문, 고용, 공급자 납기를 동일가중해 산출합니다. 

 

 

3. 전기차
작년에는 낙수효과로 배터리상승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들고 전기차 점유율은 중국 40%, 유럽 30%, 미국은 10% 보급이 완료됨

4.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1) 코스닥: 짝수해에는 위험, 연말까지 휴식
2) 코스피: 15-20프로 벌 수 있는 장
3) 저렴하게: 성장주더라도 싸게 사자, 트럼프 말때문에 증시는 스트레스

5. 섹터별
1) 반도체: 아직 메모리 반도체가 회복 덜되어 주가 멈춤 (4년 바꿀 때 됐다던데)
2) 엔터: Jyp영익률 30퍼로 좋음

현대자동차는 반도체를 국내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펩리스), 생산하는 방법으로 수급 확보중.
현재 차 한 대당 200~300개의 반도체 칩이 들어가는 차지만 레벨4 자율주행 단계에선 2000개의 반도체 칩이 필요.
>AI도 동일할텐데 그러면 한국 반도체 기업이나 반도체 ETF를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2월 26일에 발표 예정,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들에 세제 인센티브 방안을 줄을 고려중임.
지금까지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PBR·ROE 등)를 비교공시, 상장사들은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권고), 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 지수 및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의 방안이 거론됨.
일본도 증시체력을 올리며 동시에 국가에서 투명하게 공시하니 기업들이 주주가치 적극 환원, 외국인 투자 유치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이 잘 작동되어 기업들이 움직이는지 확인. 
일본도 비슷한 정책으로 외인 매수하며 1년전부터 PER 1.4까지 올라왔음. (코스피는 Pbr 0.9 2920 1.4면 3920)
한국도 1992년에 시장개방 후 저PER기업들이 93-95년에 시장상승.
자사주소각 발표로 외국인인 알박기중.

배당보다 자사주 소각으로 Roe 늘려야 함. 

7. 저 PBR 주
PBR 관련주이면서 고배당인 통신주와 은행주가 수급 탄탄해지면서 물량이 잠겨 움직임을 보임.
1파 후 조정, 2파후 조정, 3파에 제대로 추세를 탈 수 있음.
정부 발표 후 한 두달 쉬고 갈 수도 있고, 외국인이 머무른다면 수급이 좋을 수 있음.
>일단은 기업의 주주환원정책 잘 챙겨봐야한다. 

 

8. 가치주 특징
1) 주가상승 어려움: 주가 올라가면 팔려는 사람들이 많음
2) 사이클기업: 언제 좋아질 지 몰라 끝까지 떨어짐
3) 가치주 투자법: 반드시 턴어라운드 모멘텀 보고 투자, 가장 좋은 힌트는 ISM 제조업 PMI 돌아설 때
*홍콩지수

2016년부터 홍콩지수 1년반만에 전고점,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ppi 도 함께 돌아서게 됨.

>이 부분은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홍콩지수와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연동된다는 이야기같았다.

홍콩지수는 아래처럼 2018년 이후에, 2021년 이후에 계속 떨어지고 있다.



9. 자회사
자회사 상장은 주가에 마이너스, 모회사가 들고있는 지분가치는 진짜 가치가 아님
지주는 자회사를 팔지 않아서 주주는 그 가치를 받지 못하며 주식을 팔아도 자회사의 가치는 녹아있지 않음

>지주사가 지금까지 그래서 안 올랐던 것 같다.

10. 긴 연휴 전에 매수하는 전략
매도에는 2일 걸리니 연휴시작 2일 전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연휴 전을 매수기회로 활용하기

11. AI 모멘텀: 기술혁신은 버블까지

AI 모멘텀은 생산성 혁신을 가져와 단발성 테마가 아닐 것, 미국 시장 상승 랠리는 내년까지 지속.

온라인, 모바일 등 새로운 기술혁신의 탄생이 있으면 버블에서 끝남.
엔비디아, PER 25~30이지만 이익이 높아 아직 버블이 아님.

* 본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