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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월 엔터주 산업보고서 총정리 (ft. 유진/키움/신한)

by 짭짤한 앨리스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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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월, 엔터주 산업보고서를 보며 주가하락의 이유, 중국 모멘텀(한한령 해제, 광고, 콘서트, MD, 디어유-텐센트 서비스), 긍정적인 외부환경(관세, 환율, 중국 시장, 대형 IP), 고평가 논란, 아티스트별 활동을 총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한 보고서:

-유진투자증권 [과한 주가하락, 이유가 있지 않을까?] ( 25. 3. 11.) 

-신한투자증권 [세 가지 빅 사이클] (25. 3. 18.)

-키움증권 [차이나 임팩트] (25. 3. 25.)

 

1. 주가 하락

 

-JYP 주가 하락: SM, YG 실적 따라 JYP도 실적 기대감 있었지만 예상 하회로 주가 하락

-하이브: 일시적인 손실 반영으로 실적이 낮음

 

2. 중국 모멘텀

 

1) 슬슬 시작되나?: 지난 8년간의 한한령 드디어 해제?

-2024 10월 디어유-텐센트 계약 체결, KPOP (블랙핑크/세븐틴/TXT) 팝업스토어

-2024 11월 중국 무비자 관광 허가

-2024 11~12월 정부 발표에서 중국 현지 KPOP 공연 거론

-2025 2월 한한령 해제 일정 보도(이르면 5월 전면적 해제)

-2025 3월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 4년만에 중국 전역 개봉(할리우드 영화로 분류했다는 보수적 의견 공존)

-중국 개방으로 Q가 늘어나면 이익은 성장

 

2) 출연/광고

-중국내 보이그룹/중국 국적 아티스트/탑티어 아티스트는 수익을 실현할 가능성이 있음

 

3) 콘서트

-2016 빅뱅 중국투어: 29회 공연, 182,000명 모객, 회당 매출 9.4억원

*중국 공연 시 총 매출액(티켓 가격*관객수)는 중국이 얻고, 소속사에는 회당 출연료를 지급

이건 어느정도 규모일까? 방탄은?

-콘서트 기획 시기: 6개월~1년 전부터 준비

-향후 전망: 대규모 투어를 바로 시작하긴 어렵고, 단기 행사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23~2024 일회성 행사 (파란 칸: 하이브)

-2024 전 세계 콘서트 모객수

 

4) MD(굿즈)

-4개 엔터사 모두 MD사업 내재화 (아티스트/캐릭터/타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 다각화)

-콘서트 굿즈 소비는 보통 티켓 가격의 절반 수준

*중국 판매 시 총 굿즈 판매액에서 수수료 일부를 중국 업체가 인식, 매출의 70%만 한국 소속사에 귀속될 것으로 예상

 

5) 디어유-텐센트 서비스

-4월부터 QQ뮤직 내에 디어유의 '버블'을 오픈해 아티스트가 팬들과 직접 소통

  *QQ 뮤직: 텐센트의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스포티파이와 합작 투자)

-디어유 버블의  중국 구독자 비중은 35%으로 현재 iOS로만 접속 가능, 텐센트를 통하면 안드로이드에서도 접속 가능해짐

-텐센트의 의도: 소셜 엔터(아티스트의 방송/공연/팬 소통에서 수수료 수취)의 ARPPU가 음악보다 6개 가량 높으나 외형 하락 중, 한국 아티스트의 참여로 이익 성장을 노릴 셈 

 

 

3. 긍정적인 외부 환경

 

1) 해외: 미국 관세 없음, 중국 개방 예상

2) 환율/금리: 환율 높음, 금리 인하

3) 멀티플 상승 가능성: 17~18년 유튜브/음원매출로 평균 66~100배, 20~23년 앨범 판매로 평균 37~75배

4) 대형 IP 귀환: 빅뱅의 군입대 우려로 주가하락/재대 후 주가 상승, BTS 6월 제대 예정

 

 

4. 고평가 논란

 

1) 현재는 고평가: 엔터주 평균 PER 30배

2) 하이브, 26년 기준 PER 26배

-24년: BTS 없이도 연간이익 1,840억원

+) 산업보고서에서는 24년 이익에 BTS 예상 이익을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븐틴이 올해부터 입대, 뉴진스는 활동이 없는데, 이전과 이익이 같을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25년: 하반기 BTS 앨범/음원, 지난 3년간 해외 음악 레이블(일본/미국/라틴)에 투자, 이제 결과물을 볼 때(24년 캣츠 아이, 25년 일본 1팀, 라틴 2팀, 하반기 게임 출시)

-26년: 26년 BTS 콘서트 예상, BTS글로벌 투어로 매출 1조원 예상(300만명 x 20만원 + 굿즈 매출), 시총 최소 5천억원 대

*미국 티켓은 일부 경매형식으로 티켓가격 상향 조정 가능

시기 공연 평균 티켓 가격
2022 2Q BTS 미국 4회, 세븐틴 한국 2회 35만원
2023 3Q 슈가 솔로 월드투어 포함 22만원

3) 하이브의 리스크: 게임/테크에 무리수투자

 

5. 아티스트별 활동

 

키움증권에서 너무나 자세히 표를 넣어주셨지만 제가 관심이 있는 기업, 하이브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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